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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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7 17:56:10
수정 2025-10-17 17:56:10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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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평화경제특구 연구 과제, '통일연구원 선정'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비한 실질적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특구의 차별화된 비전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7월 통일연구원에 ‘평화경제특구 구상과 북한의 경제·사회적 연계성 강화 방안’ 연구를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은 지난 9월 말 통일연구원 심의를 거쳐 최종 과제로 선정됐으며, 연구는 올해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평화경제특구, 남북 연계 전략거점 기대
파주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실효성을 뒷받침할 핵심 자료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경기도에서 추진 예정인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연구 결과를 기초 자료로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평화경제특구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되는 특별구역으로, 산업과 관광, 주거를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됩니다.
파주 중첩규제 지역, 성장 전환점 기대
파주시는 특구 지정 시 남북 교류협력의 전략적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 접경 지역이라는 중첩 규제로 인해 제한받아온 지역 성장의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평화경제특구가 단순한 구상이 아닌 실질적 남북 협력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강시온(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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