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인하대병원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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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8 14:15:00
수정 2025-03-18 14:15:0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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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이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옹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옹진군의 특성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합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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