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교과 교육과정 지원 통합 워크숍
전국
입력 2025-03-24 16:07:19
수정 2025-03-24 16:07:19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통합 워크숍을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고등학교 25개 교과목 교사 273명이 참석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지원과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세대학교 홍원표 교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인천시교육청 배수아 장학관은 ‘읽걸쓰’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강의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워크숍에는 중·고등학교 25개 교과목 교사 273명이 참석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지원과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세대학교 홍원표 교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인천시교육청 배수아 장학관은 ‘읽걸쓰’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강의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 “가족 여행객 공략”
- 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개최
- 영천시, 노후주거지 정비 통해 지역 활력 회복 나선다
- 포항시, 전통시장 경쟁력 높인다! '전통시장 상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로봇·드론부터 AI 작곡까지’…포항시, AI 교육 박람회 ‘성료’
- 포항시, “포항 소식 궁금할 땐 열린포항”…시민 만족도 94.7% ‘만족’
- 포항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 도입…무단횡단 막고 보행 안전 높인다
- 경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도시 미래상 전달식 개최
- 경주시, 국비 4억5천만 원 확보…원두숲 일원 생태복원 본격 추진
- 경주시, 통일신라 북궁 추정지 전랑지 도심 역사공간으로 되살린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 “가족 여행객 공략”
- 2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개최
- 3영천시, 노후주거지 정비 통해 지역 활력 회복 나선다
- 4포항시, 전통시장 경쟁력 높인다! '전통시장 상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5‘로봇·드론부터 AI 작곡까지’…포항시, AI 교육 박람회 ‘성료’
- 6포항시, “포항 소식 궁금할 땐 열린포항”…시민 만족도 94.7% ‘만족’
- 7포항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 도입…무단횡단 막고 보행 안전 높인다
- 8경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도시 미래상 전달식 개최
- 9경주시, 국비 4억5천만 원 확보…원두숲 일원 생태복원 본격 추진
- 10경주시, 통일신라 북궁 추정지 전랑지 도심 역사공간으로 되살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