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5년 첫 시정 정례브리핑 열어
경기
입력 2025-03-25 19:15:08
수정 2025-03-25 19:15:08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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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가 2025년 시정 정례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시는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시정 정례브리핑을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시정 홍보, 감사 행정, 인·허가 관련 사항을 공유하며, 특히 농지전용 현행화와 건축민원 해소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또한,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과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계획도 공개됐습니다.
시는 종합감사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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