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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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6 18:22:04
수정 2025-03-26 18:22:0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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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보건소는 이날 결핵 예방 수칙, 검진 방법 등을 담은 배너를 전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결핵은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보건소는 무료 결핵 검진과 함께, 경로당·노인요양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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