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경남·경북·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300만원 기부
영남
입력 2025-03-27 16:27:24
수정 2025-03-27 16:27:24
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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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예산 1000만원에 더해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330만원의 성금을 보탰다.
BPA는 지난 2022년 동해 산불,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및 호우 피해지역 지원 등 성금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진화와 구호 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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