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산불 피해 지역 돕기' 성금 1억원 전달
금융·증권
입력 2025-03-27 14:20:37
수정 2025-03-27 14:20:37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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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복구와 긴급구호물자 등 이재민 지원에 사용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울산·경북·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의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긴급구호물자 등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사태 발생 시 피해 복구 및 재난 구호에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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