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불 우려로 벚꽃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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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2 13:58:49
수정 2025-04-02 13:58:4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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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시는 공연과 체험 등 행사는 중단하지만, 벚꽃 관람과 공원 이용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측은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기본 편의시설과 야간 경관은 정상 운영할 계획을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시는 공연과 체험 등 행사는 중단하지만, 벚꽃 관람과 공원 이용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측은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기본 편의시설과 야간 경관은 정상 운영할 계획을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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