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비 10만달러 지원

영남 입력 2025-04-02 10:34:46 수정 2025-04-02 10:34:46 김정옥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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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지원 지속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는 최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만달러(약 1억5000만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미얀마 양곤시와 국제 자매도시로서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이번 지원을 통해 인도적 차원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 지원, 지난해 일본 지진 피해 지원 등 국제적인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가와 지역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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