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S10 FE' 출시...판매가 69만원부터

경제·산업 입력 2025-04-03 09:15:55 수정 2025-04-03 09:15:55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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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10 FE'와 '갤럭시탭S10 FE 플러스'를 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사양에 따라 갤럭시탭S10 FE가 69만8500~99만7700원, 갤럭시탭S10 FE 플러스는 86만9000~116만8200원이다. 색상은 그레이, 블루, 실버 총 3종이다. 실버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판매한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탭S10 FE가 10.9인치, 플러스는 13.1인치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조절 기능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주는 비전 부스터 기능을 탑재했다. 또 전작 대비 두께가 6.5㎜에서 6.0㎜로 줄었고,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인텔리전스' 기능도 제공한다. 먼저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서클 투 서치'를 통해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동시에 텍스트도 번역하는 등 여러 작업을 대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삼성 노트의 '계산 모드' 기능은 필기 된 숫자와 텍스트를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 '손글씨 자동 보정'도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AI 지우개'를 통해 이미지 속 불필요한 개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128GB 모델 구매시 256GB 모델로 스토리지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의 50% 할인을 이날부터 16일까지 제공한다. 같은 기간 키보드 '북커버 with AI 키' '50W 듀얼 PD 충전기' 등 액세서리를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16일까지 삼성 강남에서 실버 색상 현장 구매 또는 매장 픽업시 정품 스마트 북커버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김창태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탭S10 FE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탭S10' 시리즈의 프리미엄 경험과 AI 혁신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태블릿 제품"이라고 밝혔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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