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지웰, 복지몰 업계 최초로 '전자금융업' 등록

경제·산업 입력 2025-04-03 09:24:51 수정 2025-04-03 09:24:51 유여온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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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복지 시장 1위 기업
선불전자지급수단 발급·운영
차별화된 복지 콘텐츠 개발


현대이지웰 CI. [자료=현대백화점그룹]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이지웰'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전자금융업 등록을 허가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전자금융업이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나 상품권, 간편결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을 발급,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전자금융업 등록을 위해서는 자본 규모,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과 정보보안 역량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택적 복지 시장에서 전자금융업에 등록한 건 현대이지웰이 처음이다. 현대이지웰은 2700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소속 임직원 340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제도 및 복지몰을 운영하는 선택적 복지 시장 1위 기업이다.

현대이지웰은 이번 전자금융업 등록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기존 복지 콘텐츠에 이용 편의성이 배가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계열사들과 손잡고 e쿠폰, 모바일 상품권 등의 신사업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이번 전자금융업 등록으로 복지 포인트 기반 사업의 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현대이지웰만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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