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민·관·학 + 탄소중립 협약 체결
경기
입력 2025-04-03 14:19:27
수정 2025-04-03 14:19:27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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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용인특례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체결된 협약은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에는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하며, 전국 최초로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입니다.
‘K-잔반제로’는 구내식당,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고, 실천한 개인에게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도에 해당 항목을 추가하는 규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시범사업은 시청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자율급식 학교, 대학 식당, 어린이집 등으로 확대되며, 실천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용인교육지원청은 탄소중립 교육자료 개발과 청소년 환경정책 발표회를 운영하고, 단국대학교는 기후행동 캠퍼스 맵 제작과 환경 프로젝트 ‘단비 조아용’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아나바다 행사와 캠페인송 배포 등을 통해 영유아 대상 탄소중립 활동을 강화합니다.
시는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온실가스 감축 사례 공유, 탄소 줄이기 캠페인 등 실질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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