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새로도원’ 팝업스토어 운영
경제·산업
입력 2025-04-04 08:58:31
수정 2025-04-04 08:58:31
유여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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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에서 6월 말까지 운영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컬래버
도술의 방·주령구 게임·다이닝 체험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롯데칠성음료는 6월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로도원’은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화 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새로가 만든 무릉도원 “새로도원”이라는 신비한 공간에서 새로를 마시며 즐기는 풍류’로 기획했으며, 브랜드 체험 콘텐츠에 다이닝 체험을 별도로 구성했다.
AI 포토부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새로구미가 되어보는 도술의 방, 주령구 게임 등의 체험 공간, 포석정을 모티브로 꾸민 테이블에서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컬래버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흑백요리사’의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는 “한식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음식과 안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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