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문화·생활 입력 2025-04-05 11:37:06 수정 2025-04-05 11:37:06 고원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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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대비·안전사고 예방 위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경남도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지하차도 52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다가올 우기에 대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도내 지하차도 52곳 중 26곳은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로 분류된다.

도는 점검기간 배수시설 및 배수관로 관리실태, 주요 구조물 및 도로시설 관리실태, 주변 환경에 따른 침수영향 등을 확인한다. 또 배수펌프·진입 차단시설 등 주요 시설 설치·작동상태, 지하차도 4인 담당자 지정현황 등도 점검한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조치해 도민들이 장마·집중호우 기간 지하차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과 별도로 도는 올해 창원 토월·성주지하차도, 김해 무계지하차도, 진주 남강지하차도 등 4개 지하차도의 지하 전기시설을 지상으로 이설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를 계기로 지하차도 전기시설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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