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인천 중구, 소통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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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7 15:55:44
수정 2025-04-07 15:55:4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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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중구가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닷새간 ‘2025년도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보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의 후속 조치로, 관내 12개 동 주요 현안 대상지 83개소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희망 플러스 대화 당시 접수된 120여 건의 건의사항 중 시급한 사안을 중심으로 점검하며, 지역 대표 및 주민들과 해결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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