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사격 유망주 한자리에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제26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7일부터 7일간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리며, 전국 선수들이 참가해 공기권총, 공기소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성적은 ‘2025년 청소년 대표’ 선발 기준이 되는 만큼, 청소년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