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KBS119상’ 23년 연속 후원…"소방공무원 노고 치하"
금융·증권
입력 2025-04-09 10:07:10
수정 2025-04-09 10:07:10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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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과 함께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 후원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2003년부터 23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헌신적인 현장 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소방청 후원으로 시상이 시작됐으며,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방송공사와 KBS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했으며,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시상은 총 6개 분야 28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시도별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지급됐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본상과 특별상 각 300만원이며, 대상 및 본상 수상자에게는 소방영웅 배지가 수여됐다.
대상은 고헌범 경북 119특수대응단 소방위가 수상했다. 고 소방위는 2010년 임용 이후 화재·구조·구급·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왔으며, 경북119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소속으로 특수재난 대응과 대테러 훈련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 본상 21점, 공로상 2점, 봉사상 1점, 특별상 2점, 명예상 1점이 수여됐다. 특별상은 소방활동에 공헌한 개인·기관·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육군 항공사령부 의무후송항공대와 티웨이항공이 각각 수상했다. 명예상은 인천 부평구조대가 수상했으며, 특수 재난환경 대응 능력 향상 및 대원 안전사고 저감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와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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