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거리 함께 만들어요”…진에어,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경제·산업
입력 2025-04-11 10:09:00
수정 2025-04-11 10:09:00
고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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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서구 명소 따라 걸으며 ‘줍깅’ 활동
봄 맞아 지역사회 환경 정화 위해 마련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진에어는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완연한 봄을 맞아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켜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에어 임직원 15명은 증미역부터 염창산 산책길, 강서구청 가양동 별관에 이르는 일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활동에 참여한 김유빈 진에어 사원은 “이번이 두번째 참여인데 봄 기운을 느끼며 가볍게 운동도 하고 환경 보호 활동도 할 수 있어 더 즐거웠다”며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운영하는 ‘두루마블 줍깅’ 프로그램에 2023년부터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두루마블 줍깅은 강서구 명소를 따라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강서구 소속의 청소년 또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진에어는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식목일에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씨드 깃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앞서 3월에는 제주 곶자왈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및 지역 주민과 함께 고유 수종 1000그루를 심고 생태 교란종을 제거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그린 항공사라는 미션 아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환경 이슈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녹색경영을 적극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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