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8코기네 전승우’ 홍보대사 위촉
		전국
		입력 2025-04-21 12:13:00
		수정 2025-04-21 12:13:00
		강시온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양평군이 반려동물 훈련 전문가 전승우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전승우 홍보대사는 8마리의 웰시코기와 함께 양평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8코기네’는 유튜브를 비롯한 반려동물 교육 강의, 문화 축제 참여, 공중파 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위촉식에서 전승우 홍보대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양평에 거주하면서 양평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8코기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양평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에 맞추어 전승우 반려동물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잦은 입원·응급실행…중증 천식, 약값 부담에 치료 장벽
 - 2지주계 보험사 3분기 희비…본업은 대체로 부진
 - 3SPC 3세 경영 가속…허진수 부회장·허희수 사장 승진
 - 4개보위 “SKT, 해킹 피해자에 30만 원씩 배상”
 - 5KB국민은행, 4년만에 리딩뱅크 복귀? '규제 변수' 관건
 - 6증시 상승에 시총 판도 격변…'10조 공룡' 속출
 - 7“요양원 아닌 호텔급 노후”…시니어타운 공급 ‘속속’
 - 8보안 투자 인색 ‘네이버·카카오’…“인력·예산 글로벌 절반”
 - 9소비자·배송기사 원하는데…‘새벽배송’ 금지 논란
 - 10트럼프 “엔비디아 최신 GPU 못준다”…韓 수급 차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