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15곳 인증 추진
전국
입력 2025-04-22 18:40:48
수정 2025-04-22 18:40:48
강시온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도와 공사는 연말까지 15곳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21일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 및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웰니스 관광 육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향후, 도는 ▲웰니스 관광자원 100선 발굴 ▲관광지 20개소 컨설팅 및 15개소 인증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담 협의체 구성 등을 연말까지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기 수요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웰니스 관광을 경기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모든 여성들이여 도전하라”…‘2025 슈퍼탑코리아’ 부산서 성황리 열려
- [심우일의 인생한편] 대도시의 사랑과 죽음
- [문화 4人4色 | 김춘학] 청년이 머무는 사회, 관계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
- 기장군, 8~9일 '제6회 기장파전 축제' 개최
-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 [기고ㅣ최규석 병무청 차장] 입영의 문턱을 낮춘 현역병 입영제도
- 경주새일센터, 여성 중간관리자 대상 AI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김천시, 깔따구 유충 정밀역학조사반 회의 개최
- 영천시, 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찾는다
- 포항시,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성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B금융그룹, 5년간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 2“모든 여성들이여 도전하라”…‘2025 슈퍼탑코리아’ 부산서 성황리 열려
- 3KT 소액결제 해킹, 펨토셀로 암호 해제 가능…‘도청 우려’ 확산
- 4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는 30대 손에…‘영끌 매수’ 다시 확산
- 5정년 연장 논의 본격화…‘청년 일자리’ 고용시장 파장 촉각
- 6서울 시내버스 노조, 수능 당일까지 파업 철회…13일 추가 교섭
- 7美 셧다운 39일째…트럼프 '필리버스터 폐지' 압박
- 8롯데,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 성료
- 9쿠팡, ‘쿠패세’ 개최…인기 패션 상품 특가에 선보인다
- 10현대백화점,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 진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