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AI 유출 우려...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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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3 17:56:08
수정 2025-04-23 17:56:0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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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최근 공직자와 수탁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수집·보관·파기 등 실무 중심 내용과 AI 활용 시 주의사항을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내부 통제력을 높이고, 디지털 행정 환경 속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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