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 까치울역 문화특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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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08 16:42:08
수정 2025-05-08 16:42:0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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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문화재단이 까치울역 카페거리에서 문화예술특화구역 조성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상점 안에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숍인숍’ 사업을 기반으로, 상점과 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프로젝트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6개 상점과 12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작품 전시·판매, 거리갤러리,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10일에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이벤트도 열립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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