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치과주치의사업 시행...“지속적 관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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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5 09:32:45
수정 2025-05-15 09:32:4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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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구강검진, 불소 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다양한 예방치과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115개 치과가 참여하며, 신청은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시범사업 평가 결과, 단기적으로 구강건강 지식은 늘었지만 장기적 효과는 미미했고, 반복적 교육과 지속적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앱 사용 등 복잡한 절차로 일부 아동이 소외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부천시의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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