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경력직 추가 채용…"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금융·증권
입력 2025-05-23 09:46:24
수정 2025-05-23 09:46:24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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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갖춘 인재 영입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6월 1일까지 경력직 채용 모집 절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국내 개발 및 CM(Capital Market) ▲해외 투자운용 ▲리츠 ▲인프라 ▲법무 ▲감사 ▲총무 등 총 8개다.
이번 경력사원 채용은 앞선 지난 3월 이루어진 경력직 채용 이후 추가로 진행되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역량을 보유한 인재 확보를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학사 이상), 해외 출장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인 자 등 공통자격을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마스턴투자운용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후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직무별 상세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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