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토스프라임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
금융·증권
입력 2025-06-02 09:08:12
수정 2025-06-02 09:08:12
김수윤 기자
0개
7월 말까지 정기결제 계좌 변경 시 구독료 50% 토스포인트로 환급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토스프라임(Toss Prime) 유료 멤버십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토스프라임은 토스페이 결제 시 추가 4% 적립 혜택(최대 1만2000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구독형 멤버십이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 앱 내 토스프라임 가입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결제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고 첫 결제를 완료한 고객에게 2개월간 월 구독료의 50%를 토스포인트로 환급해준다. /suyu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엔에스이엔엠, 中 '너자2' 국내 독점판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대한광통신 "보조설비 화재 발생…전체 생산활동 영향 無"
- 알파녹스, 인수 측 줄줄이 상장폐지社 이력…SI는 '행불'
-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출범…"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 한켐, 소재 라이브러리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 라메디텍, 피부질환 치료기 '케어빔' 日 수출 개시
- 나우로보틱스, APEC 고위관리회의 통합전시서 'NURO-X' 공개
- 한화오션, 환율·관세 부담 비껴갈 성장세…목표가↑-신한
- 기로의 iM금융…순익 급증 불구 '정책 전환' 난관
- 韓美 관세 협상 게임체인저?…조선株 줄줄이 신고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