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 워크북 컨설팅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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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09 14:45:55
수정 2025-06-09 14:45:55
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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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학기에는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자기이해, 취업준비, 직업선택, 실행계획 등의 내용으로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의 진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워크북을 작성했다.
시상식에서는 이번 워크북 평가 결과를 통해 최우수상 30만 원부터 입상 15만 원까지 각각 장학금을 수여했다.
동신대대 도시계획학과 1학년 김연우 학생은 "워크북 작성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고 더 큰 목표와 성취를 향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안민주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 의사결정을 돕고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qwas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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