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부평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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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11 15:07:56
수정 2025-06-11 15:07:5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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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 주요 지역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굴포천역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등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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