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급수율 100% 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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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9 19:04:39
수정 2025-07-09 19:04:39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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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화성군 태안읍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후 수원시는 주민들에게 ‘상수도 전환’을 지속해서 요청했지만, 주민들은 세입자 위주 거주, 급수 공사비 부담, 재건축 예정 등의 이유로 상수도 전환을 미뤄왔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지하수가 고갈됐고, 지난 7월 1일 청와아파트에 단수 사태가 발생해, 수원시는 즉각 비상 급수를 지원했고, 4일 긴급 급수공사를 완료해 모든 세대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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