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북한 핵폐수 안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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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1 15:15:13
수정 2025-07-11 15:15:1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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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옹진군이 북한 핵폐수 의혹에 대응해 해수·수산물 안전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군에 따르면, 해수 시료 분석 결과 ‘이상 없음’으로 판명됐으며, 강화군과 협력해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북도면 해역 시료 채취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와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검사 결과 홍보도 병행된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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