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북한 핵폐수 안전 점검 강화
전국
입력 2025-07-11 15:15:13
수정 2025-07-11 15:15:13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옹진군이 북한 핵폐수 의혹에 대응해 해수·수산물 안전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군에 따르면, 해수 시료 분석 결과 ‘이상 없음’으로 판명됐으며, 강화군과 협력해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북도면 해역 시료 채취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와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검사 결과 홍보도 병행된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제5회 남원시자원봉사박람회 개최
- 2'돈키호테' 서울 상륙...GS25 팝업스토어 오픈런
- 3펫보험, 치열해지는 주도권 다툼…1강 구도 흔들리나
- 4나홀로 후진했던 BNK금융…실적 반등 노린다
- 5게임업계, 보안 예산 ‘인색’…“매출 1%도 안 써”
- 6넥센 오너家 세금 없이 570억 확보…상속세 대비 포석?
- 7본업 정상화 시급한데…형지글로벌 ‘코인’ 승부수
- 8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사업 확대…재도약 기반 마련
- 9“갤럭시 출시·단통법 폐지”…통신사, 점유율 확대 ‘총력’
- 10양산시,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