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역 호우경보…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 긴급 지시 “전 행정력 동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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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7 19:49:32
수정 2025-07-17 19:49:32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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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권한대행은 “폭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폭우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선제 조치를 지시했다.
▲하수관로,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 시설 및 과거 인명피해 시설‧ 지역 상황 감시 강화
▲산사태와 산불발생지 2차 피해 방지 위한 골막이, 사방댐 점검 및 선제적 조치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지하공간 및 저지대 하천변 점검
▲재난 취약계층(노약자, 장애인 등) 대피대책 철저 마련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가용장비와 인력 총 투입해 응급복구 신속히 실시하고, 주민 안전에 만전 기할 것
또한 김 권한대행은 모든 실국 및 구·군에 다음과 같은 긴급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1. 피해 현장에는 대구시청, 소방, 경찰 등 모든 유관기관이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총력 대응
2. 침수지역에는 가능한 모든 자원과 인력을 조기 투입하여 현장 대응에 만전
3. 피해 우려 지역 주민에게는 사전 대피 명령과 재산 보호 조치를 철저히 시행
4. 대구시 전 공무원 비상근무 체계 발동 및 비상연락망 철저히 가동
대구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예방과 조기 복구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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