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천 소하천 지정·복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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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1 17:01:45
수정 2025-07-21 17:01:4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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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천이 소하천으로 공식 지정돼 복원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만수천을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하고, 같은 날 ‘만수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진행 중이며, 10월 초 심사 결과 발표 후 실시설계 및 사업비 확보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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