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감정4지구 개발비리 의혹..."정하영 전 시장 구속하라"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김포시청 정문에 걸린 현수막. 감성4지구GK개발관련, 정하영 전 김포시장에 대한 구속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정 전 김포시장 등은 2019∼2021년 감정4지구와 풍무7·8 지구 등 김포지역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페이퍼컴퍼니 대표이사 등으로부터 62억8천1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rkdtldhs08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