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유자전거 관리 ,, 민·관 합동 협의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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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3 18:06:50
수정 2025-07-23 18:06:50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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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이동수단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나섰습니다.
공유형 자전거는 친환경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일부 이용자의 안전 수칙을 무시한 주행 및 무분별한 주차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보행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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