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후 아파트 통합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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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3 18:04:22
수정 2025-07-23 18:04:2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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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괴안동과 소사본동 노후 주택 통합 정비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21일 소사구청에서 괴안동과 소사본동 노후 공동주택 통합 정비구역 지정 방안을 주민 400여 명에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2030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부담 완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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