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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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9 14:49:28
수정 2025-07-29 14:49:2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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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음식점 밀집 거리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해 운영 중입니다.
2020년 지정을 시작해 현재 10개 거리를 지정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상인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각 거리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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