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GTX-B 연계 역세권·미니뉴타운 정비 선정
전국
입력 2025-07-31 14:08:42
수정 2025-07-31 14:08:42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각 2곳씩 총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역세권 정비 대상지 2곳에 각각 3~4곳의 결합 정비지역이 함께 매칭돼, 2026년까지 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전했다.
미니뉴타운 대상지는 ▲원미동 원미초 일원 ▲심곡본동 극동·롯데아파트 일원이며,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는 ▲소사역 소사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중동역 뉴서울·우성아파트 일원이라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이동형 스크린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 출시
- 2인천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확대
- 3나동연 양산시장, 지역 건설공사장 찾아 긴급 현장점검
- 4부천시 GTX-B, 정차 없는 지역 주민 피해 우려
- 5대구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와글와글아이세상’ 정식 개관
- 6원영식 한국장총 고문, 의료용 전동스쿠터 전달
- 7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6070억원…전년 比 18.7%↓
- 8KMI, 글로벌 스마트항만 논의 확산…국제 협력 본격화
- 9또 예측 실패?…KAI, 완제기 수출 목표 미달 가능성↑
- 10"채권보다 주식"…증시 랠리에 EB 교환 급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