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은둔 청년 회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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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6 15:58:34
수정 2025-08-06 15:58:3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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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멈춰버린 시간, 다시 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구는 사업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10월에는 캠핑과 1인극 공연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고립 위기 청년에 대한 관심과 공공의 개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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