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방아머리 해변서..."해양환경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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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8 13:15:09
수정 2025-08-08 13:15:09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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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8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습니다.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된 환경정화 프로젝트, ‘경기바다 함께해(海)’.
경상원을 비롯한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평택·화성·안산·시흥·김포), 산하 16개 공공기관이 깨끗한 경기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여름휴가를 맞아 방아머리 해변을 방문할 관광객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경상원은 환경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ESG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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