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약계층 아동 화재 안전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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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9 13:56:54
수정 2025-08-29 13:56:5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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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 드림스타트가 아동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용품 지원과 방문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소방서와 주거복지센터 협력으로 16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지원된 소방안전용품은 가정용 분말소화기, 자동소화 멀티탭, 화재안전 교육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자동소화 멀티탭은 마이크로캡슐 소화제를 내장해 전기 과부하나 발열 시 스스로 화재를 억제할 수 있어 효과가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각 가정을 방문해 실생활 중심의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소화기 사용 실습, 전기안전 수칙과 멀티탭 사용법 등으로 구성돼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보건·복지·교육 자원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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