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매산‧양지리 676필지 경계 재조정

전국 입력 2025-09-10 16:20:39 수정 2025-09-10 16:20:39 신승원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2024년 지적재조사 통해 토지 경계 확정 후,,지정공부 정리

[서울경제TV 경인 =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가 매산리와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대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마치고 ,676필지의 경계를 새로 확정했습니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게 지적공부를 새롭게 만들고, 종이 도면을 디지털 도면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지역 현안에 따라 지적재조사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신승원 기자

tmddnjs000614@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