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전국 입력 2025-09-16 17:50:20 수정 2025-09-16 17:50:20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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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팹 관련 규제 54건 개선 건의..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위해 관련 규제 개선에 나섰습니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에 총 54건의 규제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7건이 받아들여져 법 개정 등이 진행 중이고, 41건은 관련 부처 검토 단계에 있습니다.

이 시장은 건축법 관련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규제 혁파를 위한 노력을 전개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 전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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