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수원, 3년여 만에 첨단기업 20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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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6 17:50:29
수정 2025-09-16 17:50:29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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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00억 원 투자 예상…부가가치 유발효과 기대

올해만 10개 기업 유치를 성공했고, 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기업이 대부분입니다.
20개 기업의 총투자액은 300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시는 기업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5,635억 원, 부가가치효과는 201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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