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약계층 생활안정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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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9 11:46:07
수정 2025-09-19 11:46:0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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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2025년 제9차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의료급여, 자활사업 등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복지시설장, 학계 전문가, 공무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업 실패로 생계 위기에 놓인 가구, 장애 자녀를 홀로 돌보는 가정, 장기간 노숙에서 벗어나 자립을 준비하는 사례 등 법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보호가 어려웠던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검토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집행하고,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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