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올해부터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는 세대 수가 적어 비용 부담이 큰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유지·관리를 돕기 위한 것으로, 3월 24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

파주시가 ‘2025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취약계층 복지 지원 강화와 복지서비스 신속 가동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위원단을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될 계획입니다. 주요 사항으로 ▲2025년 국민

부천시가 2025년 제1차 부천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6명을 위촉하고, 기초생활보장 연간 조사 및 자활 지원 추진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시는 정확한 급여 지급과 저소

광명시가 공동주택 옥상 안전 출입을 강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준공 후 13년이 지난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동개폐장치를 하나 설치하는 데 약 60만 원이 드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