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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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8 11:56:58
수정 2025-10-08 11:56:58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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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0에서→’25년 44명으로 증가
반면 청년지역전문가 출신 수출입은행 입행자 ‘21년 10명에서→’25년 1명으로 줄어
한편 최근 5년간 입행한 직원 17명 중, 11명은 EDCF업무가 아닌 여신업무 등 맡아
차규근 의원 "수은은 EDCF프로그램 이수 후 실제 입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서울경제TV=김정희 기자]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기획재정위원회)은 7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는 증가하고 있는데에 반해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 이후 입행하는 직원들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출입은행 EDCF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선발한 후 개도국에 파견하는 해외 인턴프로그램이다. 파견된 대학(원)생은 개도국 정부·국제기구와의 사업협의와 EDCF 홍보까지 개발협력 전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대학(원)생들은 1차 필기전형 우대 조건을 갖추게 되며, 이 중에서도 우수인턴은 1차 필기전형이 면제된다. 이에 수출입은행은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이 국제개발협력 분야 실무경험을 통한 취업의 기회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21년 10명이었던 입행자가 ’25년 1명으로 대폭 줄었다. 또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입행한 직원들의 담당업무를 확인해본 결과, 총 17명 중 6명만이 EDCF 업무를 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11명은 여신업무 등 다른 업무를 맡고 있었다.
차규근 의원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실제 입행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라며 “수출입은행은 프로그램이 취업의 기회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 만큼, 실제 입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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