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2025 총장배 식품영양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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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2 10:28:43
수정 2025-10-12 10:28:43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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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식품영양학부는 지난 9월 27일 본교에서 『매일 신선한 채소 먹기』를 주제로 ‘2025년 계명문화대학교 총장배 식품영양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짧은 영상(숏폼)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 가능한 식품영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20여 개 팀이 참가해 채소 섭취 캠페인, 친환경 식단,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숏폼 영상을 선보였다.
작품은 브이로그, AI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영상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는 식품영양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 그 결과 금상은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원서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2026학년도 계명문화대학교 식품영양과 입학 시 해당 학기 수업료의 80%가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정유미 식품영양학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식생활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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