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경기도, ‘2029 세계 구석기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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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4 17:59:13
수정 2025-10-14 17:59:13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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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민생투어서 지역 현안 점검…“연천, 북부 문화관광 주도 기대”
[서울경제TV 연천=김채현 기자] 경기도와 연천군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덕현 연천군수는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협력 선언식을 열고 예산·인력 등 실무 협력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엑스포를 계기로 연천이 경기북부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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