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순창장류축제 DAY 2][포토] '발효나라 1997'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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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8 14:09:41
수정 2025-10-18 14:09:41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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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체험으로 하나 되다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주최한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천년의 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순창장류축제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발효나라 1997'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997년 민속마을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가자들이 간장·고춧가루·메주가루를 상징하는 검정·빨강·노랑 가래떡으로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함께 참여하며 전통 발효문화의 상징성과 즐거움을 체험했다. [사진=순창군]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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