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4개 구청 '1인가구지원 사업 특화'
전국
입력 2025-10-21 17:01:02
수정 2025-10-21 17:01:02
신승원 기자
0개
수원은 ‘혼자여서·혼자라도’ 살기 좋은 도시
'쏘옥 페스타' 1인가구 위한 전담팀도 신설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수원시는 혼자 사는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1인가구 지원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1인가구 쏘옥 페스타를 활성화하며 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새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합니다. 권역별로 색다른 방식으로 일인가구지원사업을 실시해 맞춤형으로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 시행하겠다 전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창군-서울시 청소년, 문화유산으로 이어진 '우정의 다리'
- 고창, 3500억 규모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 남원 누리시민 15만 돌파, 스탬프 투어로 지역상권 활력
- 수성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혁신상 수상
- 수성구, 일본인 대상 ‘글로벌 한방스쿨 1기 전문코스’ 성공적 마무리
- 영덕군,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 개최
- 대구대 디자인예술대학, 2025 교수작품전 개최
- 계명문화대, 달서구보건소와 RISE 기반 지역 보건의료‧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협약체결
- 영남대, 중국 사천문화예술대와 음악예술 교육 협력 MOU 체결
- 경산수학체험센터, 수학 융합 축제 ‘수(數)크램블’ 성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고창군-서울시 청소년, 문화유산으로 이어진 '우정의 다리'
- 2고창, 3500억 규모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 3남원 누리시민 15만 돌파, 스탬프 투어로 지역상권 활력
- 4수성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혁신상 수상
- 5수성구, 일본인 대상 ‘글로벌 한방스쿨 1기 전문코스’ 성공적 마무리
- 6영덕군,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 개최
- 7대구대 디자인예술대학, 2025 교수작품전 개최
- 8계명문화대, 달서구보건소와 RISE 기반 지역 보건의료‧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협약체결
- 9영남대, 중국 사천문화예술대와 음악예술 교육 협력 MOU 체결
- 10경산수학체험센터, 수학 융합 축제 ‘수(數)크램블’ 성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