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내년도 재난관리기금 282억 확정

전국 입력 2025-10-23 11:16:42 수정 2025-10-23 11:16:42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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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방 안전관리 사업에 활용

(사진=안양시청)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안양시는 내년도 재난관리기금이 28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재난관리금 운용심의위원 8명과 '2025년도 제 3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를 개최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내년도에 ▲설해대책 장비 임차 확대 ▲빗물배수펌프장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 ▲재난안전체험관 운영 시설개선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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